웹트레이딩 안내-POP HTS Web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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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HTS보다 MTS로 더 많이 이용되고 있죠. 최근 GME 사태로 많은 욕을 먹었지만, IPO를 하면서 다시 명성을 되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로 초보자 투자자들이 사용하기 좋은 주식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서비스 소개 밑에 있는 PDF 도움말을 꼭 받아보시라고 권하는데요. 이 파일에는 목차로 사용법이 나와 있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을 빠르게 찾아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후 exe 파일을 실행하여 시키는대로 설치를 잘 하고나면, ID와 비밀번호, 그리고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이용하여 로그인 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거나, 타기관 공인인증서를 등록해야 한다. 은행용은 사용할 수 없고, 유료로 발급받은 범용이 있으면 사용 가능하다.
발급 절차는 은행 전용 공인인증서와 별다른 차이가 없기 때문에 손쉽게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분석(NICE)(8261)은 나이스 그룹에서 제공하는 심도있는 기업분석 정보를 제공합니다. 필드편집을 통해서 재무, 손익 등 커스텀 매칭이 가능합니다. 모르는 HTS 기능은 검색을 하시거나 물어보시면 피드백이 빨리 달리는 편이라 궁금증 해결에도 유용합니다. 증권사별 매매동향(0254) 메뉴는 상위 매수/매도자에 의해서 하순위로 밀려난 증권사의 매물도 추적하는 메뉴입니다.
거래 시간도 오후 5시 프리 마켓을 시작으로 오전 7시 에프터마켓 까지 거래 가능 합니다. 깔끔하고 가볍게 만든 앱이라 반응 속도도 좋고 렉이 상대적으로 많이 없는 것이 큰 장점 입니다. 물론 1년 이라는 기간만 제공 되는 혜택이지만 추후 연장될 가능성도 있고 아니라면 옮기더라도 1년의 혜택은 정말 치명적 입니다.
올 한해는 평소 주식에 관심 없던 사람들도 너도나도 주식시장에 입문하게 된 한 해로 기억될 것 같다. 호응이 좋으면 제가 사용하는 HTS꿀팁 계속 풀어드리도록하겠습니다.호응이 없으면 저도 힘빠져서 관련글은 안쓰게 됩니다. HTS상에서 간단한 기능들이지만 편한기능들 생각나는 것들 몇가지 공유하도록하겠습니다. ※ 일주월 분석도구 연동체크를 하셔야 일봉, 주봉, 월봉 간에 추세선 등 도구들이 연동이 됩니다. 주식 시장은 일과 시간과도 같아서 그 시간 내내 HTS를 쳐다보고 있는다면 아마도 우리의 건강은 매우 나빠질거에요. 보기 어렵던 주가의 흐름이 가격이동평균선과 구름대가 추가되면서 추세를 보기가 편해졌습니다.
그래서 툴바에 주로 확인하는 정보창들을 버튼으로 등록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식 전문가분들에게는 아쉬울수 있는기능들이 잇지만 초보자분들의경우 단순히 시세등을 확인을 하거나, 매수, 매도 등을 진행을 할수 있습니다. 시장가로 바로 매매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하단 오른쪽의 시장가정정 버튼을 눌러 바로 시장가로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습니다. 어플 설치를 완료하셨으면 실제 주식 매매를 위해 공인인증서를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동시켜야 합니다. 참고로 키움증권 HTS는 윈도우7 서비스팩 1 이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S란 Home Trading System의 약자로 집 거래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증권사에 직접 방문해서 주문을 하거나 트레이더에게 전화를 해서 주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좋아져 이제는 집에서 증권사 HTS로 주문이 가능해진 것이죠. 함께 편리해진 KB증권의 HTS 프로그램 PC버전과 모바일 버전 모두 설치해보겠습니다.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많은 분들이 다시 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토스 알림을 보니 많은 국내외 주식들이 1년 중 최고가를 찍었더군요.
위불(Webull)은 제가 미국 주식 투자할 때 가장 많이 쓰는 HTS입니다. 다양한 차트와 매매 기법을 사용할 수 있어서 특히 단타용으로 적합한 것 같더군요. 한국 HTS에 비해서 기능이 다양하진 않지만 매물대 검색이나 기업 재무 분석 기능 등이 있습니다. 회사의 자본금을 늘리기 위해서, 기존의 주주들을 대상으로 1주당 배정비율로 환산하여 추가 주식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할인가이기 때문에 사는게 좋긴 한데, 이것도 스마트폰 앱에서는 신청이 안된다. 이건 한국투자증권 앱 말고 다른 증권사 앱에서는 가능하다고 듣긴 했다.
M1 맥북을 이용해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밟혀지는 듯 합니다. 이전의 맥북을 이용 할때에는 CPU가 인텔 모델로 탑재가 되어, 호환성이 그렇게 좋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애플 OS 라고 하더라도, 핸드폰 어플이 서로 호환이 되지 않았는데요. 그리고 마냥 초보자에게 마춘것은 아니라 보조지표를 이용을하여 MACD , RSI 지표등을 확인도 가능하니 이용하셔서 확인해보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사실 삼성증권 뿐만 아니라 다른 증권사도 거의 다 똑같습니다. 시간이 날 때는 단타를 하는 편인데, 정말 확률이 높은 자리다 싶으면 과감하게 들어갑니다. 여기서 직접적인 금융 거래란 주식이 될 수도 있고, 채권이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직접투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거래시간 동안 사용되는 시스템에 일정한 전압으로 전력을 공급해 안정성 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오늘 구성할 부품들과 아주 좋은 호환성을 보여주는 모델로 부담되는 않는 가격대에 효율적인 기능 구성을 갖춘 모델이랍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와 다양한 시세 정보 등을 보기 위함 인데요. 아직 초보이신 분들은 여러 증권사에 가입하여 기능들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많은 거래를 하면 할 수록 점점 수수료는 무시 못 할 부분이 되는거죠.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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